텅's 삶104 냥냥 "Zzz" 더위를 피해 그늘 아래에서 자는 고양이가 귀여워서 몇장만 찍고 가려는데 가다가 뒤돌아보니 깨어있는 냥이 안녕! "졸립다냥.." 그러더니 자리를 피하던 녀석 내가 깨운건 아닌지 미안하네.. 저멀리 보이는 다른 냥이 여기에도... 저기에도... 냥 2016. 5. 7. 냥 2016. 5. 2. 일요일 2016. 5. 1. 벚꽃이 만개했던 순천향대학교 이미 벚꽃잎은 다 졌지만 벚꽃이 만개했을 때 순천향대에 다녀왔었다. 사람도 정말많았고 특히 우리 아가짱들이 많았다. 내년엔 꼭 북일고에 다녀와야지.. 2016.04.08 2016. 4. 30. 니콘 서비스센터 수원지점 D810, D750, D7200 지난번에도 먼지가 스크린 위로 들어가 뷰파인더에서 보이는 증상으로 카메라 수리를 받았는데 다른 니콘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맡긴 후 펜타프리즘 박스를 교체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일주일 뒤 먼지가 들어갔다.. 아무리 찾아봐도 이렇게 먼지가 자주 들어가지는 않는다고 하고 수리기사님도 이렇게 자주 들어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하셨다. 차라리 들어가도 블로어로 불면 빠지는 먼지면 정말 상관없을 텐데.. 그래서 D750을 만져볼 겸 먼지 제거도 받은 겸 니콘 서비스센터 수원지점에 방문했다.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블로그가 떠올라 니콘 서비스센터를 방문했다고 알 수 있을만한 벽을 찾아서 급하게 찍었다. 니콘 서비스센터 수원지점이 집에서 그나마 가까워 몇 번 와 봤는데 기사님이 정말 친절하신 것 같다. 말씀해주.. 2016. 4. 27. 광주 운천저수지 2016.04.13 광주 운천저수지 2016. 4. 13. 블랙베리 클래식 & 아이패드 에어2 아이폰 6s를 사려다가 갑작스럽게 도진 블베병을 이기지 못했다... 그렇게 해서 약 한두 달 장터를 뒤지다가 블랙베리 클래식을 모셔왔다. 아.. 영롱하다.. ♥ 어두워서 조리개를 조여서 못 찍으니.. 클래식의 툴벨트라도 느껴보자 막상 구매하려고 하니 작년에 블랙베리 q10을 썼을 때 필요한 어플들의 호환성 때문에 얼마 쓰지 못하고 팔아버렸는데 인강도들을 겸 클래식의 어플들을 보완해줄 아이패드 에어2도 구매했다. 아이패드 에어2.... 정말 써보고 싶은 지문인식에 꽂혀서 바로 구매해버렸다... 아이폰 6s보다 지문인식이 느리다지만 있는 게 어디야 >< 이렇게 해서 탄생한 블랙베리 클래식과 아이패드 에어 2의 조합 한번 오래 써보자꾸나 2016. 4. 10. 시계, 그리고 카메라 작년에 오버홀을 받고 최근에 들어서 오차가 많이 나길래 분당 수내역 근처에 있는 시계수리 전문점 유럭셔리에 방문했다 아직 출근은 안 하셔서 유리에 보이는 글을 확인해보니 아직 열시가 되지 않았구나.. 다음부터는 시간을 잘 확인하고 가야겠다. 사모님과 사장님이 출근하실 때 키우시는 엄청 큰 강아지 두 마리도 같이 나와서 사무실을 지키더라 그 모습이 귀여워서 사장님께 여쭈어보고 몇 장 찍었다. 매장 안에서도 정말 얌전하게 자리를 지키는 귀염둥이들 강아지들은 목줄을 하고 있으니 걱정 안 해도 될듯하다. 시계에는 문제가 없고 7초 정도 빨라진다고 하셨다. 오차 조정이 순식간에 끝나고 사장님과 이야기를 잠깐 나눴는데 정말 친절하셨다. 그중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블로그를 가끔 한 번씩 방문하는데 폴리싱 기계를 들이.. 2016. 3. 19. 봄이 오는구나 몇일이나 지나다니면서 무슨꽃인지 몰랐었는데 사진을 찍는 도중에 지나가시는 할머니께서 매화라고 알려주셨다... 봄이 오는구나 2016. 3. 13.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