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트북 구매 후 생으로 가방에 넣고 다니자니 흠집이 날 것 같아서
예전처럼 파우치에 넣고 다니려고 케이스로직 LAPS-113을 구매했다.
일단 평도 괜찮고 디자인도 이뻐서 구매했는데
확실히 예전에 저렴한 파우치는 마감도 좋지 않고 지퍼도 없어서
노트북이 가끔 파우치보다 먼저 나를 반겨주는 일이 가끔 있었다.
깔끔한 로고
지퍼 손잡이는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마감 처리되어 있다.
소재는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크기는 33.0 x 2.7 x 23.2 cm
무게 170g
현재 맥북 에어 13인치를 사용하는데 딱 맞다.
파우치 폼의 두께는 10mm라고 하는데
확실히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안심이 된다.
마감이 정말 잘 되어있다.
맥북을 넣었을 때 사실 저 지퍼 부분에 모서리 부분이
흠집이 날까 걱정했었는데 위아래 사진과 같이
지퍼 부분에 푹신푹신한 안감(?)이 있었다.
기대 이상으로 마감이 우수하고 두께 또한 도톰해서 노트북을 잘 보호해줄 것 같다.
네오프렌 재질의 파우치와 고민을 많이 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앞으로 열심히 들고 다녀야겠다.
반응형
'텅's 후기 > 전자제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 아닌 G5 구매 그리고 개봉기 (0) | 2017.03.10 |
---|---|
니콘의 단렌즈 20N(AF-S 20mm f/1.8G ED) 영입 (0) | 2016.12.25 |
[스카이디지탈] NMOUSE W3 애슬론 S 개봉기 및 후기 (0) | 2016.11.14 |
니콘 풀프레임 DSLR D750 리뷰 및 개봉기 (0) | 2016.10.09 |
니콘 가성비 좋은 50mm f1.8 단렌즈 개봉기 (0) | 2016.10.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