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2016 P&I,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2)

 

 

반대편 부스인 탐론 부스에서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온 소니

 

 

소니 E 마운트 플래그십 G MASTER 렌즈

 

 

한번 소니 미러리스를 사용하면 성능도 성능이지만

 

빠져나올 수 없는 가벼움에 빠진다던데..

 

 

 

이번 개인적으로 P&I에서 최고의 미모를 보여주셨던 소니의 모델분

 

 

 

간단한 이벤트니 참여해서 기념품을 받아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이벤트에 참여해서 받은 기념품

 

 

 

 

 

 

 

 

소니 망원렌즈 체험존

 

을 올려야 하는데 너 또한 날아갔구나..

 

 

 

A6300이였나..

 

 

 

소니 부스 바로 앞의 칼 자이즈 부스

 

너 또한 이사진만 남았구나..^^

 

 

아직 니콘과 펜탁스 등등 남았는데...

 

하나 더 써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