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269 봄이 오는구나 몇일이나 지나다니면서 무슨꽃인지 몰랐었는데 사진을 찍는 도중에 지나가시는 할머니께서 매화라고 알려주셨다... 봄이 오는구나 2016. 3. 13. 니콘 시스템 슬링백(Nikon System Sling Bag) 개봉기 곧 줌렌즈를 영입할계획에 카메라를 마냥 목,어깨에만 걸고다닐 수 도 없으니...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카메라 가방을 구매했다. 바로 니콘 시스템 슬링백 찾아보니 크로스백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지만 이벤트로 증정해준 한정판이라 그런지 매물이 많지는 않았다... 그러나! 오랜 기다림 끝에 미사용제품을 싼가격에 구매했다. 가볍게 들고다니는데 무리없을 정도이다. 크기는 가로310mm x 세로400mm x 폭200mm 중량은 560g이다. 내부 쿠션..? 파티션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쿠션또한 따로 가방과 탈부착이 가능하다. 택 위에 지퍼를 열면 방수커버가 들어있다. 가방 뒷면은 푹신한 재질이라 오래 메고다녀도 부담없을듯 하다. 생각보다 미사용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기분이 너무좋다. 구매하기 전에는 딱히 정.. 2016. 2. 20. 소니 MDR-XB950BT 헤드폰 개봉기 최근에 셰에라자드라는 청음샵에 다녀왔었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사용해본 소니 MDR-XB950BT 너무 마음에들어서 바로 구매했다. 비닐은 마음이 급해서 먼저 뜯어버렸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무선 헤드폰이다. 오디오 케이블을 연결하면 유선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레드가 있었는데 그레이도 이뻤지만.. 무난한 블랙으로 선택. 되게 깔끔하다. 너무 깔끔한 나머지 추가 구성품은 어딨나 했더니.. 소니 MDR-XB950BT의 추가구성품은 오디오 케이블, 충전 케이블, 안내책자로 구성되어있다. 헤드폰은 이렇게 생겼다. 저기 보이는 왼쪽에 N아이콘은 스마트폰에서 NFC기능을 활성화한 후 스마트폰을 저위치에 살짝 닿아주면 블루투스 페어링된다. 소니 MDR-XB950BT의 기능인 베이스 부스.. 2016. 2. 14. 집근처 순천향대학교 후문으로 들어가면 의료과학대로 가는 길이있는데 봄에 벚꽃필때 오면 정말 이쁜길이다. 의료과학대의 등짝 눈이 많이 쌓여서 그런지 새하얗다. 도서관입구쪽의 피닉스 동상 대학 본관 인문대 다음에 벚꽃피면 사진찍으러 와야겠다. 2016. 1. 30. 눈을 떠보니 눈이.. 어제 하루종일 너무하다시피 오더라니.. 2016. 1. 24. 5코돈 5코돈 사진에는 보이지않지만.. 같이 주문했던 꼬치까지 맛있게먹었다. 2016. 1. 23. 2016.01.17 세종시 대전에서 돌아오는길 잠시 들린 세종시 세종시 정부청사 건물들이 장난아니다! 2016. 1. 23. 하트모양 보케 정말 간단하게 만든 하트모양 보케 2016. 1. 16.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더버거 해쉬 개인적으로 스노우치즈와퍼보다는 모짜렐라 인더버거가 맛있는데 소스가없어서 심심하달까 그래서 세트도 양념감자로 바꿔서 먹긴했는데.. 해쉬보다는 더블이 더 맛있다! 2016. 1. 12. 이전 1 ··· 26 27 28 29 30 다음
